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남자 입니다.


2012년 부터, 좋을 글을 나누고자 시작한 

책 읽어주는 남자가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9년동안 책을 읽고, 글을 선별하고 보내드리면서 

함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댓글과 메세지들이

계속 책 읽어주는 남자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져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덕분에, 다양한 곳에서 여러 모습으로 

책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고,

직접 책을 쓰기도 하며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책읽어주는 남자는 

늘 한자리에서 위안을 전하고자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따뜻한 목소리로, 

지친 여러분에게 따뜻한 글로, 

힘든 하루하루 힘이되는 이야기로 말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늘 새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롭고 

아름다우며 깊고 넓어지길 희망합니다.

서로를 더 많이 생각하고, 서로를 더 많이 아끼고 위하며 

향기로운 사람으로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좋은 사람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와 늘 함께 해 주십시오.

책 읽어주는 남자는 여러 곳에서 여러분께 위로와 위안의 글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