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시작 트윙클 에디션

관계, 일, 인생이 풀리는 매력의 법칙


★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6천만 매력 어드바이저 희렌최 화제작 ★

★ 1,000여 명과의 인터뷰를 집약한 인간관계 인사이트 ★

★ 손미나, 윤홍균, 김민철, 최서영 작가 강력 추천! ★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성과 친화력 그리고 자존감까지

말도 행동도 남다른 독보적 센스의 비밀


교우관계가 늘 원만하고, 직장에서 적을 두지 않으며 호평을 받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혹은 평범한데 왠지 모르게 인기를 끄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비결은 한 가지다. 바로 ‘매력’이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주변의 호감을 이끌어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 책은 호감을 결정짓는 매력의 특징과, 자기만의 매력을 살려 어떻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이끌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인터뷰어인 저자는 라디오 및 뉴미디어 PD로 10년 넘게 일해오며 국내 최정상 방송인들을 만나왔다. 처음엔 존재감이 없어도 점점 빛을 발하는 경우부터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 모습까지 수많은 이들을 마주하면서 사람들에게 어필되는 매력이란 무엇인지 탐구했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호감의 기술을 배웠고 그렇게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저자 소개 ┃ 희렌최


해답 없는 삶에서, 지혜로운 혜답을 찾아보는 사람.

강사이자 크리에이터, 진행자이자 프로듀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 경인방송 ifm의 라디오 PD로 입사해 프로그램 연출부터 DJ까지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로 일했다. 이후 카카오M에서 〈멜론 라디오 스타 DJ〉를 제작, 국내 최정상 방송인들과 만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결을 고민하게 되었고 이는 매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후 유튜브 ‘희렌최널’을 통해 사람의 매력을 탐구하고 인터뷰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1위, 65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이자 삼성, SK, LG, 현대 등 국내 유수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에 출강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고 배우며, 호감을 얻는 것이 관계를 넘어 인생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소중한 경험과 자기만의 매력을 키울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공유한다. 지은 책으로는 《할 말은 합니다》가 있다. 

출판사 서평


호감이 되는 건 ‘한 끗 차이’다!

마음을 움직여 성공적 관계를 맺는 매력 처방전


나다운 삶, 아름다운 외모, 부자 되기 등 세상엔 많은 사람이 다양한 욕구를 품으며 살아간다. 이 모든 바람은 결국 호감으로 귀결된다.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했어도 호감을 얻지 못하거나 스스로가 매력적인 존재로 느껴지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타인에게 어떻게 비칠지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나 자신이 매력 있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할 필요는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풀어내는 것으로 출발해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호감의 시작》에서 낱낱이 소개한다.


먼저, 1장 ‘나를 보는 눈을 바꾼다’에서는 나의 매력 재료를 찾는 법, 호감의 기본 조건을 비롯해 예민함, 애매한 재능, 질투심 등 흔히 단점이라고 여길 모습을 긍정적으로 포용할 방법을 담았다. 2장 ‘호감 가는 사람을 관찰한다’에서는 유형별 호감형 인간의 특징을 실었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인기가 많은 사람, 착한 사람, 귀티 나는 사람, 쉽게 잊기 힘든 매력을 지닌 사람, 나이를 스펙으로 만드는 어른들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매력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3장 ‘나의 편을 만든다’에서는 친해지고 싶은 상대와 친해지는 법부터 관계 속에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태도, 비호감인 사람에 대처하는 연습 등 건강한 인간관계를 지속할 노하우를 알려준다. 마지막 4장 ‘독보적 매력을 갖춘다’는 매력 키우기의 실전편을 다룬다.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방법을 통해,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제1의 나로서 매력을 키울 수 있는 스킬을 알려준다.


호감은 한 끗 차이다. 똑같은 이유로 누군가는 나를 좋아할 수도,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를 먼저 관찰하며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억지로 꾸며내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할 때 비로소 호감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빛깔의 매력을 읽으면서 내게 어떤 매력이 있을지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가 안내하는 지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와 타인을 모두 매료할 호감도 상승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