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이 죽일 놈의 피로와 결별하는 법
“내가 X피곤한 이유를 이제애 찾았다!"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다 이렇게 행복해졌지?”
하버트, 컬럼비아, 코넬,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면역학/알레르기 전문가
'에이미 샤'의 과학적 통찰로 무장한 근본적인 해결책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베개를 머리에 묻을 때까지 피곤을 달고 사는 일상은 너무나 흔하다. 의사나 누군가에게 ‘내 컨디션이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정상’이니 ‘괜찮다’라고 한다.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피곤한 건 정상이라며, 드물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삶이 정말 괜찮은 걸까?
피로가 내 삶을 지배하게 둘 수는 없다. 하버드, 컬럼비아, 코넬,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면역학/알레르기 전문가인 ‘에이미 샤’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과학적 통찰로 무장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에이미 샤가 제시하는 ‘WTF 계획’은 단 2주 만에 당신의 삶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내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몸이 외치고 있지만, 뭐가 문제인지 알아낼 힘도 없었다면 에이미 샤가 제안하는 계획에 동참해보자. 강력한 삶의 동기를 느끼며 평생 넘치는 에너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신에게서 영원히 잃어버릴 것 같은 활력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제 내일은 개운하게 일어날 준비가 되었는가?
저자 소개 ┃ 에이미 샤
Amy Shah, MD
코넬, 컬럼비아,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대학, 하버드 의학 전문 대학원에서 공부한 알레르기, 면역학 의사이자 영양 전문가. 다른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라이프 전문 미디어인 〈Mindbodygreen〉에서 선정한 주목할만한 웰빙 여성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TV쇼, 팟캐스트 및 잡지에 출연하고 있다.
Instagram @FastingMD
번역 ┃ 김잔디
책과 무관한 기업에서 7년간 일하다가, 평생을 책과 씨름하면서도 놀이하듯 즐겁게 살고 싶어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이 남는 번역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열정 절벽》, 《모네가 사랑한 정원》, 《소로의 야생화 일기》, 《본격 재미 탐구》, 《Flying High》,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 《미라클 모닝 기적의 공식》, 《상대의 마음을 바꾸는 기적의 8초》, 《CIA 요원, 최강 비즈니스맨이 되다》, 《인생의 습관》, 《빨강 머리 앤의 정원》, 《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등이있다.
추천사
★★★
아마존 베스트셀러
★★★
하버드, 컬럼비아, 코넬 면역학/알레르기 전문가 에이미 샤
★★★
보비 브라운(바비 브라운 창립자) 적극 추천
★★★
수많은 독자의 삶을 활기차게 바꾼 기적의 책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지치고 무기력한 일상을 탈출하는 피로 회복의 해답
늘 지치고 탈진되며,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에 시달리는 일상이 지겹다. 끊임없는 피로와 식탐, 만성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고 싶어 포털 사이트를 의지하곤 한다. 하지만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왜 여전히 몸은 천근만근 무겁게만 느껴지는 걸까?”, “나는 아무리 적게 먹어도 살이 안 빠지는데, 왜 누구는 원하는 만큼 먹어도 날씬할까?”, “책 한 권을 다 읽기 힘들 정도로 집중력이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몸의 호르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면역력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올바른 생체 리듬 단식과 식단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던 아프고 피곤하지 않게 몸을 돌보는 방법, 나이 들어도 행복하게 튼튼하게 사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지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한 과학적 솔루션
수많은 후기가 증명한 긍정적인 삶의 비법
● 인생이 훨씬 긍정적인 태도로 바뀌었다! -con**
● 건강보충제가 필요 없는 삶을 살게 되었다. -L.S***
●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느끼며 사는 삶은 처음이다.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