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기쁨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정한경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3년 연속 분야 스테디셀러 《안녕, 소중한 사람》을 잇는
맑은 여운과 독보적 감성의 결정체
3년 연속 분야 스테디셀러, 20만 독자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작가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낀다는 것은 그 사람의 행복이 내 기쁨이 되는 순간을 아는 일이다. 작가는 그 단순하지만 깊은 진실을 새로운 시선에 녹여 독자와 다시 나누고 싶은 글과 함께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에 빼곡하게 담아내었다.
전작을 통해 독자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정한경 작가가 이번에는 일상에서 길어 올린 치유와 성장의 문장들을 풀어냈다. 작지만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며 꾸준히 걸어온 그의 사유가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어떤 슬픔도 자신을 무너뜨릴 수 없고, 어떤 행복도 자신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슬픔과 행복, 아픔과 기쁨을 통과하며 나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무엇보다 가장 소중하다고 말한다.
서로의 기쁨을 나눌 때 함께 행복해진다는 것을, 이별과 아픔의 시간이 남긴 건 상처만이 아니었음을, 그 모든 시간을 지나는 동안 당신은 혼자가 아니었음을 이 책은 담담히 적어둔다. 평범한 일상과 당연한 듯 느껴지는 관계 속에서 삶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너의 행복이 곧 나의 기쁨임을.
사랑하는 사람의 웃음 앞에서 말없이 따뜻해지던 기억, 오래된 인연과 나눈 아무것도 아닌 대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던 경험. 이 책은 그런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화려하거나 극적이지 않아도 괜찮다. 정한경 작가의 눈으로 관찰한 진정한 가치는 관계의 온도다. 누군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어떤 말보다 큰 위로가 되던 순간, 그 순간들을 섣불리 해석하거나 위로하려 들지 않는다. 그저 함께 앉아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신한다.
‘너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라는 문장은 누군가의 삶이 조금 더 빛나기를 바라는 진심이 담긴 언어다. 또한 자연스럽게 내 삶도 따뜻하게 만든다는 연대다. 이 책은 그 감각을 잊고 살아온 이들,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다정한 한 권이다.
저자 소개 ┃ 정한경
어릴 적 좋아하던 장난감을
보관해 놓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
할머니와 함께 맞은
마지막 눈을 잊지 못하는 사람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보다
잠시라도 과거에 갈 수 있는 능력이 더 갖고 싶은 사람
세월이 흘러 후회되는 순간을 떠올릴 때
지금이 떠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좋아한다는 말을
사랑하는 사람
출판사 서평
“당신이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늘 그것 하나였습니다.”
지친 마음에 청량한 울림을 전하는 이야기
20만 독자가 사랑한 에세이 베스트셀러
《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작가의 다정한 안부
사랑은 나의 마음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복을 배워가는 일이다
너의 마음이 내 마음의 풍경이 되도록
나는 오래 네 행복을 들여다보았다
“때로는 사랑한다는 고백보다,
당신이 무엇으로 행복한지 알고 싶다는 질문이
더 다정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사랑은 결국,
행복을 향한 동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