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10만 부 기념 윈터 에디션)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10만 독자가 사랑한 문장들,
겨울의 온기를 더해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다
미발표 원고 13편 최초 공개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와 21주 연속 롱런 스테디셀러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 120만 부의 저력을 보여준 하태완 작가의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가 10만 부 기념 윈터 에디션으로 다시 독자 앞에 선다. 출간 직후 온·오프라인 서점과 다양한 독서 플랫폼에서 고르게 사랑받으며 단기간에 1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정확히 건드리는 문장으로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삶과 감정의 층위를 세밀하게 포착하는 작가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지금을 살아내는 사람들을 가장 따뜻하게 다독이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에디션은 한 폭의 겨울을 눈부시게 담아낸 새로운 표지를 입고, 작가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미발표 원고 13편을 묶어 ‘겨울 소품집’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겨울의 온기를 머금은 이야기들을 모아 이번 계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완성했다. 이는 오랜 시간 보내준 독자들의 사랑에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인사이기도 하다. 공개되는 글마다 수천, 수만 명의 공감을 얻은 작가의 문장은 이번에도 삶이 흔들릴 때 곁에 두고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조용한 낙원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말한다. 고마움과 미안함,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 살면서 오랫동안 마음 한편에 남아 있던 문장들을 꺼내어 독자들에게 가장 애틋한 위로를 전한다. 스스로에게 전하는 쉼표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선물이 될 이번 에디션은 기존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처음 마주하는 독자에게는 하태완 작가의 다정한 세계를 깊이 경험하게 할 것이다.
저자 소개 ┃ 하태완
쓰는 사람. 까마득한 낙원으로 힘껏 손을 뻗으면 머지않아 둥근 그곳에 도착하리라 굳게 믿는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4권의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letterwoan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보내는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
이 책을 앞으로 평생 가져가겠습니다. - zl******
‘글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책. - ek******
한 문장이라도 그냥 스쳐버릴까 천천히, 느리게 마음으로 읽게 되는 책. - ke*****
영원히 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u*****|
지금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말을 해주는 친구를 만난 것 같아요. - zx*****
오래도록 품고 싶은 한 권의 안식처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선물 같은 이야기
살면서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의 낙원을 꿈꾸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그런 바람을 품은 이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지도 같은 책이다. 작가는 복잡한 마음을 정확히 설명해 줄 문장을 길어 올리고, 쉽게 흘려보낼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며 우리가 걸어온 날들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선명하게 비춰준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낙원, 나를 안아주는 곳’에서는 “주눅 들지 말고 당당히 행복해지자”라는 가장 깊은 위로를 담아, 지나온 시간을 쓰다듬어주는 문장들을 전한다. ‘두 번째 낙원, 삶을 건너는 리듬’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며 다가올 날들을 향한 응원과 다짐의 메시지를 건넨다. ‘세 번째 낙원, 우리의 이름으로 걷는 길’에서는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관계들, 친구와 가족, 동료, 스쳐 가는 인연까지 모든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마지막 장 ‘네 번째 낙원, 사랑이라는 머무름’에서는 인간을 이루는 가장 순수하고 강인한 감정, 사랑에 대해 작가만의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다.
또한 1월부터 12월까지 각 계절의 감성을 담은 단편들이 이어져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간의 흐름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마음이 머무는 곳에서 한 편씩 읽으며 사계절을 함께 거니는 경험은 이 책에 특별한 여운을 더해준다.
문장 사이를 채우는 사진은 풍경을 산책하듯 부드러운 온기를 전하는 사진가 이근호(@here_film)의 작품으로 글이 지닌 정서를 확장하며 독자의 감수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짧은 산문, 감정이 절절히 묻어나는 운문, 때로는 긴 호흡의 서정적인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다정한 친구의 격려처럼 마음을 다독인다.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라는 따뜻한 인사가 지나온 시간을 더 사랑하게 하고 앞으로의 하루를 지탱할 힘을 준다. 이 책은 각자의 낙원이 조용히 꽃 피기를 바라며, 지친 날의 끝에 가만히 펼치고 싶은 한 권으로 남을 것이다.